사단법인 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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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Volunteering

사단법인 자평 봉사 활동을 알려드립니다.

김수관 이사장(조선대학교치과병원장)이 지난 4일자로 악교정 수술 800증례를 돌파했다. 특히 이번 800번째 환자는 치협과 스마일재단이 진행하는 스마일 Run페스티벌후원금으로 마련된 얼굴기형 환자 치과진료비 지원 사업으로 함께 시행해 더욱 의미가 컸다.

김 이사장은 지난 1989년부터 광주·전남 지역에서 경제적 사정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방치되고 있는 구순열 및 구개파열, 안면기형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시술을 올해까지 28회 시행하는 등 헌신적인 봉사를 실천하고 다양한 사회활동과 치과계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제는 안면기형을 수술로 치료할 뿐만 아니라 환자와 마음으로 소통하는, 환자와 함께하는 의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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