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3. 26] 어린이재단 자평 장학금 전달

사단법인 자평에서는 3월 26일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를 찾아 가정형편이 어려워 교복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3명의 학생들에게 교복비 지원 자평 장학금을 전달했다.

1997년부터 18년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자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김수관 후원자는 조선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이자 사단법인 자평 이사장을 맡고 있다.

김수관 후원자의 아호를 딴 자평장학금 전달식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8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66명의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지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