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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수치과의원(김수관 원장)이 후원하고 있는 문화체험기획활동 ‘향유’가 8일, 15일, 22일,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주변에서 고령층 대상으로 열렸으며, 19일에는 남구 벧엘타운 요양원과 신애원에서 아로마 체험으로 진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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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뉴스] 상무수치과(김수관 원장)가 후원하고 있는 2023 문화체험활동 ‘향유’ 지원사업이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을 시작으로 벧엘타운 요양원과 신애원 등에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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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테라피 흠향과 귀마사지법, 손건강증진법 등 고령층에게 위로의 선물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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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시작된 지역 고령층을 위한 건강증진법 체험 행사는 15일에 이어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19일에는 벧엘타운 요양원과 신애원에서도 아로마테라피체험을 통한 천연비누만들기 후 나눔과 핸드워시를 만드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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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의 좋은 추억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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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상무수치과의원은 2023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의를 통해 인정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사회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기업으로 선정되어 섬김의 대명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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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비누만들기 후 비닐 포장과 라벨을 직접 붙이는 등 재미있는 체험으로 진행됐으며, 만들기 후 선물로 나누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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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옥 smile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