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자평

Foundation News

봉사활동 Volunteering

사단법인 자평 봉사 활동을 알려드립니다.

사단법인 자평(子平), 고려인마을 주민 및 풍암동 지적 장애인들을 위한 축구화 기증

 

 사단법인 자평(이사장 김수관, 조선대학교 대외협력처장)은 지난 20일 조선대학교치과병원 3층 다산실에서 고려인마을 주민 및 풍암동 지적 장애인들에게 축구화 300족을 기증하였다.

 축구화는 광주시 남구에 본사를 둔 미즈슈즈랜드(대표 국중귀)에서 제작한 제품으로 고려인마을 주민들과 광주광역시 장애인체육회와 사회복지법인 무지개공동회에서 주최하고 엠마우스복지관에서 주관하는 제18회 엠마우스 Super Futsal 대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수관 이사장은 "전달된 축구화가 축구 영재들의 꿈을 이루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2014년 2월 사단법인 자평을 설립해 학생들이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광주고려인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조선대학교, (재)조선대학교 총동창장학회, 광주동신고등학교총동창회 장학문화재단,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풍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안학교인 용연학교 등에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 다문화 및 장애인 가정, 고려인마을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위해 자평(子平) 장학금은 물론 치과의료봉사, 임플란트 지원, 안면기형수술 지원, 청각장애인 보청기 무료 지원, 교육기부, 어린이재단 힐링캠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힐링캠프 후원, 결식아동 지원, 사랑의 신문보내기, 자평테니스대회, 다문화가족 친정 방문비 지원,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꿈을 찾아서' 국회의원회관 전시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여성·다문화, 새터민, 지역사회 소외계층 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 및 지원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현재 비영리 사단법인 자평은 300여명의 후원자와 함께 10,000여명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해주고 있으며, 현재 김 교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광주 아너 37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그린 노블레스 클럽 회원 (광주 4호)으로 활동하는 등 진정한 노블리스오블리주를 실현하고 있다.KakaoTalk_20190321_143943474.jpg

 

사단법인 자평

(C) 2018 By 사단법인자평.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