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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수치과의원은 올들어 실시한 사회 봉사활동이 1,000회를 돌파했으며, 평소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변화를 위해 많은 기부와 나눔,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활동으로 주목 받고 있다. 사진은 광주재능기부센터(장우철 대표)에 정기 기탁하고 있는 모습이다. / 수치과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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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뉴스] 상무수치과(김수관 원장)가 21일 2023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공동 주관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의에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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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수치과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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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수치과의원은 올들어 실시한 사회 봉사활동이 1,000회를 돌파했으며, 평소 ESG(Environmental, Governance, Social)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변화를 위해 많은 기부와 나눔,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 원장은 평소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력을 통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지역 사회와의 공생의 틀을 마련하는 등 선도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며 주어진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김 원장은 “그동안의 선한 영향력을 통해 향후 더욱 착한 기업으로의 행보를 이어가 매년 인증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으며, “예쁜 모습은 눈에 남고 멋진 말은 귀에 남지만 따뜻한 베품은 가슴에 남는다”며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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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장은 “그동안의 선한 영향력을 통해 향후 더욱 착한 기업으로의 행보를 이어가 매년 인증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사진/상무수치과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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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장은 지금까지 개인 기부금액 17억 원, 시민사회단체 후원금 26억원을 합쳐 40억 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아너클럽’,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그린노블클럽’, ‘유산기부자모임 그린레거시클럽’ 등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처만 해도 4곳의 클럽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김 원장은 1983년 치과대학 입학 후 낙도 진료 봉사 부터 시작한 봉사활동이 2011년 필리핀 해외진료봉사로 이어졌고, 이후 년간 240회 이상 왕성한 봉사활동, 4,800회 이상의 경이로운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김 원장은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늘 나누며 살겠다. 좋은 예술이 영원히 남듯이 돈을 사용한다면 그 돈의 가치가 계속 남을 것이다”고 했으며, “나눔이란 나의 행복이며 같은 마음으로 함께 가고 함께 하는 것으로, 혼자가 아닌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강경구 기자 smile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