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1. 29.] 광주·전남6·10항쟁기념사업회와 진료협정 체결

사단법인 자평이 1월 29일 (월) 조선대학교치과병원 3층 다산실에서 광주·전남 6·10항쟁기념사업회(이사장 최병상)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전남 6·10항쟁기념사업회와 사단법인 자평은 양 기관의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최병상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주주의의 회복과 광주·전남 시민이 6월 항쟁의 주체임을 알리는데 좋은 기회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더욱 발전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수관 이사장은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정신과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