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3.] 재단법인 임마누엘 복지재단 장애인 기능성 천연비누 생활 용품 구입 지원

사단법인 자평은 무형복지회의 장애인 기능성 천연비누 생활 용품을 구입하여 재단법인 임마누엘 복지재단에 기증하였다. 장애인 기능성 천연비누는 하남시 최초의 사회 복지 법인인 무형 복지회에서 운영하는 하남 장애인 작업 활동 시설에서 만들어지고 있으며, 직업 재활 사업의 일환으로 EM 환경비누를 직접 제조 및 납품하여 현장 훈련 및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다. 무형 복지회는 2001년도 설립되어 현재는 38명의 장애인들이 있으며, 장기적으로 장애인의 자활, 자립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설립,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