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1.] 자립 캠프 후원금 전달

사단법인 자평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는 광주지역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조선대학교 치과교육문화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가정 위탁 아동을 위한 자립 캠프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김수관 이사장은 “이번 캠프로 청소년기에 접어드는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이 자신의 삶을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고, 이들에게 ‘꿈’이라는 비젼을 심어 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감사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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