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2. 22.] 스마일재단 구강위생용품 배송 사업 지원

사단법인 자평은 스마일재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치과진료비 지원사업 중 구강위생용품 배송 사업에 200만원을 지원하며, 2016년 2월 22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스마일재단과 협약식을 맺었다. 스마일재단은 2003년 2월 22일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장애인 구강보건 비영리단체로, 치과진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장애인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김수관 이사장은 2003년부터 현재까지 스마일재단에 정기 후원에 참여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스마일재단에 기부(2,000만원)한 스마일기부보험 1호 기부자로 릴레이 행사에 시발점이 되었다. 2010년 제6회 연송치의학상 대상을 수상금을 치과봉사단체인 스마일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