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자평

Foundation News

봉사활동 Volunteering

사단법인 자평 봉사 활동을 알려드립니다.

2014416일 세월호 참사라는 참을 수 없는 분노로 만났지만 마음 나누며 공감하는 많은 마을 사람들 속에서 얻은 결과가 풍암인권마을로 이어졌다. 어쩌면, 촛불은 가장 낮은 수준의 저항인지도 모르겠으나 세상에 온기를 불어넣는 일이 일상이 아닌 다른 곳에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야 할 때이기에 촛불은 마을에서 더 활활 타 올라야 할 것이다. 사단법인 자평 김형균 이사는 풍암동에 거주하면서 500일이 넘는 기간 동안 세월호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풍암동 사거리에서 아침을 맞이하였다.

image60.png

 

image61.png

 

 

image62.png

 

사단법인 자평

(C) 2018 By 사단법인자평.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