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30] 서구 불우이웃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신문 구독

치과 의료 봉사 및 장학지원을 통해 광주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있는 사단법인 자평(이사장 김수관)은 문화의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주민들에게 후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어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15년 8월 21일 사단법인 자평(이사장 김수관)은 서구 불우이웃과 다문화가정을 위해 서구청 사회복지과의 도움을 받아 다섯 가정에게 1년간 무료로 신문(전남일보)을 구독해 주도록 하였다.

사단법인 자평은 해마다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치과 의료 봉사 및 불우 청소년을 위한 장학후원 등 각종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문구독 행사를 주관한 사단법인 자평(이사장 김수관)은 “앞으로도 나눔과 섬김의 마음을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도록 계속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