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암파트너스, 김수관 원장 명예점장 봉사활동 격려

풍암동‘자생단체·행정복지센터·착한가게·주민’상생플랫폼
신수현 위원장 등, 김 자문위원의 나눔과 섬기는 삶 감동'감사'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자생단체와 행정복지센터, 착한가게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상생 플랫폼인 풍암파트너스 임직원들이 함께 했다. 사진/상무수치과

[밝은뉴스]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자생단체와 행정복지센터, 착한가게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상생 플랫폼인 풍암파트너스 임직원들은 지난 20일 플랫폼 자문위원으로 섬기고 있는 상무수치과 의원 김수관 대표원장의 ‘까페홀더 명예점장’ 봉사활동 현장을 찾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카페홀더’는 지난 2011년 12월 현재의 위치에 있는 1호점(도시철도공사점)이 오픈 했으며, 2012년 사회적기업 인증 후 2013년 3월에 광산구청 1층에 있는 2호점이 개점하여 청각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일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김 자문위원을 격려하기 위해 풍암파트너스 신수현 위원장, 박상철 부위원장, 권재환 자문위원, 최재영 기획홍보분과장, 김인숙 위원 등이 방문했으며, 카페홀더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커피와 차를 주문하여 담소를 나눈 후 기념사진을 남겼다.

신수현 위원장은 “상무수치과 대표원장인 김수관 자문위원의 나눔의 삶과 품격이 주는 감동을 확인하는 날이었다. 플랫폼 자문위원임 김 원장의 명예점장 활동을 성심을 다해 응원했다”고 했다.